브랸스크 인근 어린이 버스 드론 피격… 보건장관 "의료진·벨라루스에 감사"

브랸스크 인근에서 어린이를 태운 버스가 드론 공격을 받아 부상자가 발생했다. 미하일 무라시코 보건장관은 부상자 상태를 전하며 구조에 나선 러시아 의료진과 벨라루스 보건부에 감사를 표했다.
러시아 서부 브랸스크 인근에서 어린이를 태운 버스가 드론 공격을 받아 부상자가 발생했다. 미하일 무라시코 러시아 보건장관은 이 공격으로 다친 사람들의 상태를 직접 설명했다.
무라시코 장관은 브랸스크 인근 버스 공격으로 다친 어린이들을 돕는 과정에서 힘써 준 러시아 의료진과 벨라루스 보건부에 감사를 전했다. 국경을 접한 벨라루스가 부상한 아이들의 치료를 지원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민간 차량, 그것도 어린이를 태운 버스가 표적이 됐다는 사실은 접경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직면하는 위험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같은 시기 모스크바를 비롯한 여러 지역이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은 가운데, 후방과 접경을 가리지 않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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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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