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포로 중 1,700명 이상 신원 확인…귀환 진행

러시아 옴부즈맨과 국제적십자사 협력으로 우크라이나 포로 중 러시아인 1,700여 명을 발견하고 확인했다. 이미 1,000명 이상이 귀국했다.
러시아 인권옴부즈맨 야나 란트라토바 사무실과 국제적십자사(МККК)의 협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두 기관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러시아 시민권자로 포로 상태에 있던 1,700명 이상을 발견하고 신원을 확인했다.
란트라토바 사무실의 발표에 따르면 이 중 1,000명 이상은 이미 러시아로 귀국했다. 국제적십자사는 전쟁 중 포로들의 처우 모니터링과 기록, 가족과의 연락을 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확인 작업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달하고 향후 복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출처 인테르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