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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6사회

펜자 주민들, 동원 단속 알리는 채널 개설…경찰 "허위정보 처벌" 경고

펜자 주민들, 동원 단속 알리는 채널 개설…경찰 "허위정보 처벌" 경고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 펜자 주민들이 남성 검거와 전선 송출에 관한 소식을 공유하는 채널을 만들자, 경찰이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펜자에서 주민들이 '단속(рейды)' 소식을 공유하는 채널을 개설했다. 남성들이 붙잡혀 전선으로 보내지는 정황을 서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에 펜자 경찰은 남성 검거와 전선 송출과 관련해 부정확한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허위정보 유포를 처벌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충돌은 동원·징집을 둘러싼 정보 통제와 주민들의 자구적 정보 공유가 정면으로 부딪치는 단면을 보여준다. 당국은 검거 관련 소식의 확산을 '허위정보'로 규정해 단속하려 하고, 주민들은 비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응하는 양상이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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