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러시아 탄도미사일 3분의 2가 표적에 명중"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러시아 탄도미사일의 약 3분의 2가 목표물에 도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러시아 RBC가 전했다.
러시아 경제매체 RBC는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보도를 인용해, 러시아가 발사하는 탄도미사일 가운데 약 3분의 2가 표적에 명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러시아 미사일이 강력한 파괴력과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어,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거듭해서 뚫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평가는 우크라이나의 방어 능력과 서방이 제공한 방공 체계의 한계를 둘러싼 논의로 이어진다. 빠르고 파괴력이 큰 탄도미사일은 요격이 까다로워, 방어하는 쪽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
같은 기간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신형 장거리 미사일 시험에 성공했다는 보도도 나오는 등, 양측의 무기 경쟁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사일 명중률을 둘러싼 이번 보도는 전선의 공방이 여전히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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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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