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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정치·국제

러시아군, 우크라 에너지 시설 타격…드니프로·폴타바서 3명 사망

러시아군, 우크라 에너지 시설 타격…드니프로·폴타바서 3명 사망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군이 키예프·수미·체르니고프 지역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우크라이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폴타바 지역에서는 3명이 숨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키예프, 수미, 체르니고프 지역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타스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번 타격에 '게르베라(Gerbera)' 드론을 사용했다.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이번 공격은 양측이 전력·발전 시설을 상호 타격 대상으로 삼고 있는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군수·에너지 거점을 표적으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간 피해도 보고됐다. 모스크바 타임스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와 폴타바 지역에서 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의 크림·세바스토폴 드론 공격과 맞물려 양측의 후방 타격이 같은 날 동시에 이어졌다. 전선뿐 아니라 에너지·항만 등 후방 인프라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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