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원, 스페이스X '테러조직 지정' 요구…스타링크 우크라 지원 겨냥

러시아 한 의원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대형 기업공개(IPO)를 앞둔 시점이다.
러시아의 한 의원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12일 모스크바 타임스가 전했다. 이는 스페이스X가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스페이스X는 러시아의 전면 침공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단말기를 제공해 왔으며, 이 점이 러시아 측의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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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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