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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
우크라이나군, 크림반도 공격… 민간인 1명 사망, 2명 부상
우크라이나군이 4일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를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크림 행정수반 악세노프가 피해 상황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군이 4일 크림반도 북부를 공격하여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크림 행정수반인 세르게이 악세노프는 텔레그램을 통해 '크림 북부에서 또 다른 공격이 있었으며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공격 수단이나 피해 지역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악세노프는 매번 공격 직후에 간략한 발표만 내놓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해 규모에 대한 상세한 검증은 어렵다.
크림반도는 2014년 러시아가 병합한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군의 공격 대상이 되어 왔다. 특히 최근 수개월간 우크라이나군은 크림의 군사 시설, 연료 저장소, 행정 시설 등을 겨냥한 공격을 반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장거리 드론과 미사일을 이용해 크림을 공격 가능한 거리에서 타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점진적으로 공격 범위와 정밀도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러시아는 크림을 '러시아 영토'로 간주하고 있으나, 국제사회 대부분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크림에서의 민간인 피해는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비극적 결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화 협상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측에서 증거로 제시되기도 한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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