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1명 사망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에서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한 명이 숨졌다. 공격으로 기관차가 손상되고 상업 시설 두 곳에서 불이 났다.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에서 발생한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다. 유리 슬류사리 로스토프 주지사는 이번 공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격은 인명 피해에 그치지 않고 기반 시설에도 손상을 입혔다. 드론 공격으로 기관차 한 대가 파손됐고, 상업 시설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토프주는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러시아 남부의 주요 지역으로, 이번 사건은 같은 날 새벽 모스크바 일대를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격과 맞물려 러시아 여러 전선에서 드론 위협이 동시에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국은 피해 현장에서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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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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