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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위 산유지 타타르스탄, 휘발유 판매 제한…"인위적 사재기 차단"

러시아 2위 산유지 타타르스탄, 휘발유 판매 제한…"인위적 사재기 차단"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의 주요 석유 생산지인 타타르스탄에서 일부 주유소가 휘발유 판매를 제한하고 나섰다.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석유 생산이 많은 타타르스탄 공화국에서 연료 생산업체들이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에 한도를 설정했다고 13일 메두자가 전했다.

당국은 이번 조치를 "인위적인 수요 과열(사재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유 지역에서 연료 판매가 제한됐다는 점에서 러시아 내 연료 수급 상황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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