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외무장관, 트럼프에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대화의 중요성' 강조

러시아 외무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부통령 제이디 밴스에게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그는 진정한 대화를 통한 러·미 협력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에게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라브로프는 서한에서 진정한 대화를 이루어낼 경우 모스크바와 워싱턴이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양국이 국제 안보와 안정을 보장하는 데 특별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계의 두 핵대국 사이의 협력 필요성을 명시함으로써, 가장 복잡한 글로벌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양국의 잠재적 역할을 제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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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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