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지도자 호메이니 추도식 거행 — 중국, 관계 강화 약속

이란의 영적 지도자 호메이니의 추도식이 모살라에서 대규모로 거행되고 있다. 동시에 중국은 이란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의지를 표현했다.
이란의 영적 지도자 호메이니의 추도식이 테헤란 모살라(모스크)를 중심으로 거행되고 있다. 수십만의 이란 국민들이 지정된 보행 경로를 따라 모살라 입구로 향하고 있으며, 이는 이란 사회에서의 호메이니의 상징적 위치를 보여준다.
중국은 이 시점에서 이란과의 관계 강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현했다. 중국 국회 부의장 허웨이는 중국이 이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이란을 중요한 협력국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무역,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의향을 드러냈다.
이는 중국과 이란이 미국의 제재 압력 속에서도 양자 관계를 심화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러시아 역시 이란과 유사한 맥락에서 관계를 강화하고 있어, 미국에 대항하는 비(非)서방 진영의 결집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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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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