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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
러시아 총리 미슈스틴, 에카테린부르크서 아르메니아·벨라루스·키르기스 정상 만난다
러시아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가 국제 산업 전시회 '이노프롬'을 계기로 에카테린부르크를 방문해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정부 수장들과 양자 회담을 개최한다.
미슈스틴 총리는 7월 5~6일 스베르들롭스크주 에카테린부르크에 머물면서 국제 산업 전시회 '이노프롬' 행사에 참석한다. 이 전시회는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의 주요 기업인과 정책 입안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포럼이다.
전시회 개막식 취지연설 무대에는 미슈스틴 외에도 아르메니아의 니콜 파샤냔 총리, 벨라루스의 정부 수장,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지도자가 함께할 계획이다. 미슈스틴은 이 자리를 활용해 각국 정부 수장들과 별도의 양자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국가들 간의 다층적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외교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 회담들은 러시아와 주변 국가들 간의 경제 통합, 에너지 협력, 지역 안보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러시아-아르메니아 관계 변화를 배경으로, 파샤냔과의 면담은 양국의 현 상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로 주목된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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