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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정치·국제

러시아군, 콘스탄티노브카 탈취 완료 — 푸틴이 전술 지휘

러시아군, 콘스탄티노브카 탈취 완료 — 푸틴이 전술 지휘
사진: AI 이미지

푸틴 대통령이 통합군 사령부와 전략회의를 개최해 콘스탄티노브카 탈취 등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근 성과를 보고받았다.

푸틴 대통령은 통합군 사령부 산하 관리부와 함께 전술 회의를 열었다. 국방부 총참모장 겸 우크라이나 특수작전(SVO) 총지휘자인 발레리 게라시모프 장군은 콘스탄티노브카 탈취를 포함한 러시아군의 최근 군사 성과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했다.

남부군 집단군(그룹 사우스) 사령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콘스탄티노브카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완전한 소탕을 완료했다. 전투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은 약 80명의 병사를 잃었으며, 푸마 장갑차 1대, 차량 20대, 자주포(SPG) 1대 등의 장비를 상실했다.

콘스탄티노브카와 크라스니 리만 지역에서 러시아군은 산발적으로 저항하던 우크라이나군 분산부대를 섬멸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서부군 집단군(그룹 웨스트)의 25번 육군 중대는 크라스니 리만에서 우크라이나군 잔여 부대를 완전히 제거하고 현장 지뢰 제거 및 마을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푸틴 대통령이 전략 회의를 통해 직접 보고받았다는 점은 이 지역 전투의 전술적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번 탈취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차크 인민공화국(DNR)에서 추진하는 영토 확보 작전의 주요 성과이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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