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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고로드 주 지역장,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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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고로드 주 지역장,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부상

벨고로드주 그라이보론스키 지역의 드미트리 판코프 지역장이 우크라이나 무인항공기 공격으로 다리에 파편상을 입었다.

벨고로드주의 지역 행정관인 드미트리 판코프가 7월 5일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지역 군사 사령부의 발표에 따르면, 판코프는 그라이보론스키 지역의 골로브친스크 마을에 있던 중 우크라이나 무인항공기의 폭발로 인한 파편에 맞아 넓적다리에 상처를 입었다.

사건 당시 폭발 영향으로 판코프의 다리에 파편이 박혔으며, 지역 군사 사령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했다. 다행히 판코프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벨고로드주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인접한 러시아의 주요 전선 지역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벨고로드주는 지난 수개월 동안 우크라이나군의 빈번한 포격과 드론 공격에 시달려왔으며, 지역 관리자들도 이러한 위험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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