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단편 애니 '우리가 풀이었을 때', 중국 애니 페스티벌 최고상

예카테리나 쿠리체바 감독의 러시아 단편 애니메이션이 중국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받았다.
러시아 애니메이션 작품이 중국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고 타스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수상작은 예카테리나 쿠리체바 감독이 연출한 단편 애니메이션 '우리가 풀이었을 때(When We Were Grass)'다. 이 작품은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황금 손오공상(Golden Monkey King Award)'을 수상했다.
러시아 작품이 중국의 주요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양국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는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방과의 문화 교류가 위축된 가운데 러시아 창작자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활로를 찾는 사례로도 읽힌다.
다만 영화제 명칭과 개최지 등 세부 정보는 이번 보도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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