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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문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삽화가 유리 바셴코 별세

'거울 나라의 앨리스' 삽화가 유리 바셴코 별세
사진: AI 이미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을 그린 러시아의 화가이자 그래픽 삽화가 유리 바셴코가 별세했다.

러시아의 화가이자 그래픽 삽화가 유리 바셴코가 세상을 떠났다. 그가 협업해 온 출판사 비타 노바 클럽(Vita Nova Club)의 공보실이 소셜미디어 브콘탁테(VKontakte)를 통해 부고를 전했다.

바셴코는 루이스 캐럴의 고전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연작) 삽화로 잘 알려진 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다. 그의 그림은 러시아 독자들에게 친숙한 고전 문학의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그는 비타 노바 클럽 출판사와 협력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출판사 측은 그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바셴코의 별세는 러시아 출판·삽화계의 한 시대를 상징하는 작가의 퇴장으로, 고전 문학을 그림으로 옮겨온 그의 작업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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