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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4정치·국제

러 의원 "칼리닌그라드, NATO 군비 증강 속 자체 방어 가능"

러 의원 "칼리닌그라드, NATO 군비 증강 속 자체 방어 가능"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 의원 안드레이 콜레스니크가 국경 인근 NATO의 군비 증강 속에서도 역외 영토 칼리닌그라드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발트해 연안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러시아 의원 안드레이 콜레스니크가 발트해 연안의 역외 영토 칼리닌그라드가 NATO의 군비 증강에도 불구하고 자체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타스가 전했다.

콜레스니크 의원은 러시아 국경 인근에 이미 여러 비행대대 규모의 전투기와 전략폭격기가 배치돼 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은 NATO의 전력 전개에 대응할 태세가 갖춰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칼리닌그라드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 둘러싸여 러시아 본토와 떨어져 있는 역외 영토로, 발트해 안보 지형에서 전략적으로 민감한 지역이다. NATO 회원국에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 때문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거론되는 곳이기도 하다.

러시아 측 인사가 자체 방어 능력을 공개적으로 강조한 것은, 발트해 연안에서 러시아와 NATO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측 모두 상대의 군비 증강을 경계하며 대응 태세를 과시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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