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통합 러시아에 '현장 활동' 강조하는 연설

블라디미르 푸틴이 여당 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사무실과 메신저에서 나와 '현장'으로 나갈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8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통합 러시아 당 대회에서 17분간의 연설을 통해 당원들에게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했다.
푸틴은 "사무실과 메신저에서 덜 앉고, 더 자주 현장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당원들을 촉구했다. 그는 이번 연설에서 서방의 러시아 압박,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당의 역할 등 여러 주제를 언급했으나 본질적으로 새로운 내용은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푸틴은 또한 전쟁 참전자들을 "러시아의 진정한 엘리트"라고 칭하며, 그들이 정치, 경제, 행정 부문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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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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