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콘스탄티노프카 탈취 완료…주요 전략 승리

러시아군이 콘스탄티노프카의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했다. 이는 돈바스 전선에서의 중요한 군사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콘스탄티노프카 지역의 전면 통제 확보를 공식 발표했다. 이 도시는 돈네츠크 인민공화국(DPR)의 주요 도시로, 군사전략적 의미가 크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이 성과에 대해 전날 밤 보고를 받았으며, 이를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드미트리 메드베예프 러시아 안보회의 부의장은 콘스탄티노프카 탈취를 "돈바스에 대한 통제권 확립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작전이 특별군사작전의 궁극적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군사적으로 콘스탄티노프카는 돈바스 지역의 요충지다. 이 도시를 장악함으로써 러시아군은 돈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의 전략적 위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인근 지역의 추가 작전 수행에도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콘스탄티노프카의 일부 지역에 대한 통제권 유지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의 완전한 통제권 주장과 상충하고 있으며, 양측 간의 해석 차이를 보여준다. 민간인 피해 규모나 도시의 현 상태에 대해서도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 승리는 러시아가 상당한 인력과 장비 손실을 감수하고도 추진한 작전의 결과다.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측의 반박과 제3국 분석기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국제사회의 평가도 다양하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것이 러시아의 군사적 모멘텀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작전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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