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EU에 21종 광물 공급 의향 밝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21종의 광물을 공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을 향해 21종에 이르는 광물을 공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베도모스티가 전했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으로, 희소금속을 비롯한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토카예프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EU가 핵심 원자재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를 사이에 두고 카자흐스탄이 유럽과의 자원 협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유라시아 지역의 자원·물류 지형 변화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다만 구체적인 광물 품목과 공급 규모, 협력 조건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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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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