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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 활동가, 터키서 추방...정치 난민의 어려움
러시아의 반전 활동가 아리아드나 리트비노바가 터키로부터 강제 추방되었다.
러시아의 활동가이자 언론인 아리아드나 리트비노바가 터키에서 강제 추방되었다. 공식 이유는 무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리트비노바는 러시아에서 "군대 신용 실추" 혐의로 형사 수사 대상이 되어 있었다. 터키의 안카라에서 거주하던 그는 터키 당국에 의해 모스크바로 송환됐다.
리트비노바의 아버지 발레리 크르자노프스키가 러시아 대사관으로부터 추방 통보를 받았다. 크르자노프스키는 터키에 정착해 살고 있다.
이는 터키가 비우호국(러시아, 한국 포함) 시민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터키는 각국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해 정책을 조정하는 중이다.
러시아 야권과 비판적 목소리들이 해외 망명을 시도하는 가운데, 이들을 받아주던 국가들도 정책을 수정하고 있다는 것이 새로운 현실이다.
이는 글로벌 정치적 분화와 각국의 미묘한 외교적 입장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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