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브리핑: 푸틴 "협상 반대 안 해"…모스크바 거래소 붕괴·아에로플로트 전 사장 체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 공격 이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후방 타격을 언급하며 협상 의향을 내비쳤다. 같은 날 러시아 매체들은 모스크바 거래소 급락과 아에로플로트 전 사장 체포 소식을 함께 전했다.
독립 경제매체 더벨이 24일 주요 현안을 묶어 전했다. 핵심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발언이었다.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 대한 공격 이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후방 타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우려와 달리 그는 핵 관련 위협성 발언은 내놓지 않았으며, 협상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브리핑에서 더벨은 모스크바 거래소(모스비르자)의 급락과 그 배경, 그리고 아에로플로트 전 최고경영자(전 사장)의 체포 소식을 함께 다뤘다. 러시아 금융시장과 주요 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부각된 셈이다.
다만 이날 공개된 원문은 핵심 사실만 짧게 전하고 있어, 거래소 급락의 구체적 원인이나 전 사장 체포의 혐의 내용 등 세부 사항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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