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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3정치·국제

러-중 관계, 2차 제재 무시하고 진화해야 - 러시아 외교가

러-중 관계, 2차 제재 무시하고 진화해야 - 러시아 외교가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 국제관계위원회 대표는 미국의 2차 제재 위협에도 불구하고 러-중 관계가 독자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러시아 국제관계위원회(RIAC)의 드미트리 키쿠 부대표는 러시아와 중국 간의 관계가 미국의 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 여부와 무관하게 양국의 실리적 이해에 따라 독자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현재 미국이 러시아와 거래하는 제3국에 대해 2차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러시아의 외교 전략이 미국 제재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동시에 러-중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서방 제재 속에서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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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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