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US투데이
#0447경제

러시아 연료 부족 심화, 정부 "상황 관리 중"

러시아 연료 부족 심화, 정부 "상황 관리 중"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 연방의회 상원의장 발렌티나 마트비엔코가 현재 심각한 연료 부족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의회 상원의 의장 발렌티나 마트비엔코는 7월 1일 상원 본회의에서 연료 공급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정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실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상원 의원 빅토르 크레스가 제기한 농업·산업 복합체의 연료 공급 문제에 대한 응답이었다.

러시아는 최근 연료 공급 체인의 긴장으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주유소에서는 판매 제한 조치까지 취해지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국제 제재와 함께 국방 산업으로의 자원 집중이 민간 부문의 연료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문제는 특히 농업 분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다가오는 수확 시즌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정부는 연료 비축 증대와 공급 경로 다양화를 통해 상황 개선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오늘자 러시아 뉴스를, 한국어로

러시아 현지 언론 보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 2026 KRUS투데이

정확한 내용은 위 원문 출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다음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