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에센투키 광천수, 수년 만에 중국 수출 재개

러시아 음료 회사 '홀딩 아콰'가 유명 브랜드 '에센투키' 광천수를 수년 만에 중국 시장으로 다시 내보낸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의 주요 광천수 브랜드인 '에센투키 4번', '에센투키 17번', '나르잔'을 생산하는 홀딩 아콰 회사가 올해 중국으로의 첫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몇 년간 중단된 수출을 재개하는 조치입니다.
에센투키 광천수는 북캐프카스 지역의 천연 광천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특유의 미네랄 성분과 건강상 효능으로 국제 시장에서 인정받아 왔습니다. 중국은 프리미엄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자연 광천수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국제 제재와 물류 제약 속에서 수출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의 수출 재개는 러시아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홀딩 아콰의 이러한 움직임은 러시아-중국 경제 협력의 상징이자, 제재 속에서도 주요 무역 파트너와의 관계를 지속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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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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