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네시 미사일 공격 사망자 6명으로 늘어… 부상 68명

지난 22일 우크라이나의 보로네시 미사일 공격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주지사는 전체 사상자가 68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2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보로네시를 미사일로 공격한 사건의 인명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 보로네시 지방 알렉산드르 구세프 주지사는 25일 사망자가 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세프 주지사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인한 전체 사상자는 68명에 이른다. 부상자 가운데 일부가 추가로 숨지거나 피해 집계가 보완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난 시점까지 갱신되고 있다.
러시아 매체들은 이번 공격을 '대규모 후폭풍을 남긴 사건'으로 다루며, 부상자 수십 명과 사망자 발생 사실을 비중 있게 전했다.
보로네시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멀지 않은 러시아 중부 도시로, 최근 드론·미사일 공격이 잦아진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본토 도시를 겨냥한 미사일 공격으로 적지 않은 민간 피해가 발생한 사례로 기록됐다.
당국은 피해 복구와 부상자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상자 집계는 추가로 변동될 수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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