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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5천 명, 리투아니아·벨라루스 국경 배치… 러시아는 "공격 계획 없다"

독일군 5천 명, 리투아니아·벨라루스 국경 배치… 러시아는 "공격 계획 없다"
사진: AI 이미지

독일이 약 5천 명의 병력을 리투아니아·벨라루스 국경 지역에 배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리투아니아는 독일 여단 배치가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일간 빌트(Bild)는 독일이 약 5천 명의 병력을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 보낸다고 보도했다고 러시아 매체가 전했다.

리투아니아 측은 독일 여단 배치 준비가 일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발트 지역에 상주 독일군 부대를 두려는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움직임은 나토 동부 전선 강화 흐름의 일환으로 읽힌다. 러시아와 가까운 발트 3국과 벨라루스 접경에 나토 회원국 병력이 늘어나는 데 대해 모스크바는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다만 러시아는 그동안 나토를 공격할 계획이 있다는 주장을 여러 차례 부인해 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양측의 군사적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트 지역의 긴장 수위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참고한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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