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 밴드 리드 싱어, 노래 '국가'로 검찰 기소 요청받아

모스크바 검찰이 록밴드 루멘의 리드 싱어 루스템 불라토프에 대해 노래 '국가'의 가사로 행정 책임을 묻겠다고 29일 요청했습니다.
모스크바 검찰청은 록밴드 루멘의 리드 싱어 루스템 불라토프가 부른 노래 '국가(Государство)'의 가사로 인해 '인터넷을 통한 사회 집단에 대한 혐오 선동'을 이유로 행정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 내용은 법원 문서를 인용한 독립 언론 메두자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해당 노래 가사에서 특정 사회 집단을 향한 부정적 표현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에서 표현의 자유와 국가 규제 사이의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록 음악 커뮤니티와 문화 단체들은 이러한 기소의 논쟁적 성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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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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