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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사회

아스트라한 식중독 사태, 생선까떼 오염으로 1명 사망

아스트라한 식중독 사태, 생선까떼 오염으로 1명 사망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 남부 아스트라한에서 식중독이 집단 발생해 14명이 감염되고 1명이 사망했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 점포에서 판매한 생선까떼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아스트라한 주 수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현지 음식점에서 구입한 생선까떼를 섭취한 주민 14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됐다. 감염자 중 10명 이상의 성인과 4명의 어린이가 병원에 입원했으며, 여성 1명이 치료 중 사망했다.

당국은 해당 음식점의 영업자에 대한 신문을 진행 중이다. 예비 조사에 따르면, 질병의 원인은 까떼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 관리 부실이 가장 유력하다.

사망자는 지역 검시 기관으로부터 식중독과의 인과관계를 공식 확인받았다. 현지 도시 보건 당국은 해당 음식점의 영업 일시 중단을 명령했으며, 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내 음식점 위생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킨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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