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러시아 민간인 422명 사망…4월~6월 통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러시아 영토 내 민간인 422명이 숨지고 3천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러시아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의 러-우 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는 상당한 규모다. 사망자 422명, 부상자 3천여 명이라는 수치는 민간 지역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로 러시아 서부 국경 지역인 벨고로드, 쿠르스크, 자포로제 지역이 우크라이나 무인항공기, 포병, 로켓 공격의 주요 타격 대상이 되고 있다. 주민 대피 및 대피소 운영, 의료 지원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민간 지역의 안전 보장이 중대한 과제로 남아 있다.
이 같은 민간인 피해는 분쟁의 장기화와 영토의 근접성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으며, 양측 모두 민간인 보호에 관한 국제법 준수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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