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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사회

우크라 드론 대규모 공습…세바스토폴 정전·니즈니노브고로드서 2명 사망

우크라 드론 대규모 공습…세바스토폴 정전·니즈니노브고로드서 2명 사망
사진: AI 이미지

러시아가 하룻밤 사이 우크라이나 드론 323대를 격추했다고 밝힌 가운데, 세바스토폴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니즈니노브고로드주에서는 2명이 숨졌다.

러시아군이 하룻밤 사이 우크라이나 드론 323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흑해함대 모항이 있는 세바스토폴에서는 드론 공습 여파로 정전이 발생했다.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고를로프카에서는 민간인 2명이 숨졌다.

니즈니노브고로드주에서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2명이 목숨을 잃었다. 글레브 니키틴 주지사는 추가로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공격 시각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쿠르스크주에서는 하루 동안 약 100대의 드론이 격추됐다. 알렉산드르 힌시테인 주지사에 따르면 콜론타예프카 마을의 학교와 개인 주택이 공격으로 파손됐다.

수도 모스크바를 향하던 드론도 잇따라 요격됐다.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이날 모스크바 방향으로 날아오던 드론이 추가로 격추돼 격추 누계가 3대로 늘었다고 전했다.

전선과 후방을 가리지 않고 드론 공방이 격화되면서 러시아 곳곳의 인프라와 민간 피해가 누적되는 양상이다.

참고한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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