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하락… 브렌트유 배럴당 77.48달러

월요일 저녁 국제 유가가 하락폭을 키워 브렌트유가 배럴당 77.48달러로 내렸다. 미·이란 1차 협상 결과가 변수로 작용했다.
국제 유가가 월요일 저녁 하락 속도를 높이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7.48달러까지 내렸다고 러시아 매체가 전했다.
트레이더들은 스위스에서 마무리된 미국과 이란의 첫 협상 결과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중동 정세와 주요 산유국 간 협상 추이는 유가의 방향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러시아 매체에서는 향후 원유 수요 둔화 가능성을 짚는 분석도 나왔다. 수요 둔화 전망이 굳어지면 유가에는 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원유 수출이 재정의 큰 축인 러시아에 유가 흐름은 예산과 루블 환율 모두에 직결되는 사안이다. 국제 유가 변동이 러시아 경제 지표 전반으로 어떻게 번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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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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