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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정치·국제

CSTO, 벨라루스 국경 긴장 고조 경고… 젤렌스키 '지상국 타격' 위협 여파

CSTO, 벨라루스 국경 긴장 고조 경고… 젤렌스키 '지상국 타격' 위협 여파
사진: AI 이미지

집단안보조약기구(CSTO)가 벨라루스를 둘러싼 국경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젤렌스키가 벨라루스 내 지상국 타격을 위협한 데 따른 반응이다.

집단안보조약기구(CSTO)가 벨라루스를 둘러싼 국경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가 주도하는 이 안보 협력체는 최근 우크라이나발 위협 발언 이후 정세 불안을 우려하고 나섰다.

발단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발언이다. 그는 지난주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지상국(ground station) 이용을 계속 허용할 경우, 우크라이나군이 해당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벨라루스는 CSTO 회원국이자 러시아의 핵심 동맹국으로, 우크라이나의 타격 위협은 곧바로 러시아 주도 안보 체제의 대응을 부르는 사안이다. CSTO의 경고는 이 위협을 동맹 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벨라루스 국경을 둘러싼 긴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선이 인접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와 맞닿아 있어, 향후 정세 전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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