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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경제

중국, 일본 기업 20곳 수출통제 리스트에 추가

중국, 일본 기업 20곳 수출통제 리스트에 추가
사진: AI 이미지

중국 상무부가 일본 20개 기업과 기관을 수출통제 대상에 추가했다.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포함됐다.

중국 상무부는 일본 기업 20곳을 수출통제 대상 리스트에 추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신화통신을 통해 보도된 이번 결정은 중일 무역 긴장의 심화를 보여준다.

제재 대상에 포함된 기업은 미츠이이에이(Mitsui E&S Co.)로 대형 종합중공업 기업이다. 또한 일본 방위청 산하 국방 연구 기관인 국립방어전략연구소(NIDS)도 리스트에 올랐다.

이는 일본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동참하고 있다는 중국의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일본의 외교 정책이 미국과의 대중국 연대로 움직인다고 평가하고 있다.

경제 통제를 통한 중국의 외교적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조치는 향후 중일 경제 관계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두 국가 간 갈등의 장기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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