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프 지역에 60대 이상 무인기 공격, 방공군 격추

러시아 로스토프 주가 야간에 60대 이상의 무인기 대규모 공격을 받았고, 러시아 방공군이 대부분을 격추했다고 주지사가 밝혔다.
러시아 로스토프 주 유리 슬루사르 주지사가 밤중 대규모 무인기 공격에 대해 보도했다. 관할 지역의 여러 도시와 지역이 표적이 되었다.
공격은 구코보와 타간로그를 포함해 로스토프 주의 5개 지역에 집중되었다. 로스토프 주의 방공군과 지역 방어 부대는 60대 이상의 무인기를 야간 중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국토 깊숙한 곳까지 무인기 공격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로스토프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가까운 국경 지역으로, 전쟁 초반부터 전투가 벌어진 지역이다. 최근 무인기 공격이 반복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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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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