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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키예프 대규모 공습…탄도미사일 6발·드론 121대 동원
러시아군이 7월 11일 새벽 키예프에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대량 발사해 최소 10명이 부상했다.
러시아군이 7월 11일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대규모로 공습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는 탄도미사일 6발, 순항미사일 6발, 무인기 121대를 동원했다.
키예프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이번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공격은 키예프의 여러 지역에 걸쳐 발생했으며, 특히 스바토신스키, 드니프로브스키, 다르니츠키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공습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군사 시설뿐 아니라 인프라와 민간 지역을 계속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몇 개월간 러시아의 공습 강도는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은 방공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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