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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Vance, 우크라이나에 전술 변경 촉구... 공세 중단하고 방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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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Vance, 우크라이나에 전술 변경 촉구... 공세 중단하고 방어에 집중

미국의 조 Vance 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전술 변경을 촉구했다. 대공세를 중단하고 방어 태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국의 조 Vance 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대규모 공세 작전을 벌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Vance는 우크라이나가 전략적으로 방어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Vance의 이 발언은 우크라이나의 현 전술 기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것이다. 그는 과거 서방 국가들, 특히 미국의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작전을 강력히 지원했던 것을 돌아보면서 그것이 '전략적·전술적 재앙'이었다고 평가했다.

Vance가 지칭한 반격 작전은 2023년 여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 지역을 탈환하려던 공세를 말한다. 초기 기대와 달리 이 작전은 우크라이나 군의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고, 러시아 방어선을 뚫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의 방위 정책 기조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달리, 현 트럼프 행정부 내 Vance 같은 인물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빠른 종료와 제한적 지원을 추구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지원 기조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Vance의 발언은 미국이 무한정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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