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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디젤유 수출 금지'... 7월 31일까지
우크라이나의 무인기 공격으로 국내 연료 공급이 위협받자, 러시아 정부는 디젤유 수출을 7월 31일까지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드론 공격으로 인한 국내 연료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 무인기 공격이 석유 정제 시설과 연료 저장소를 노리면서 공급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정부는 국내 공급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디젤유 수출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치는 민간 연료 생산자들도 포함되며, 2026년 7월 31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목표로 한 공격 작전을 지속하면서, 러시아는 국내 연료 수급 안정화를 위해 수출 제한이라는 방어적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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