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수용 의향…"북한·러시아 아닌 한국으로"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붙잡힌 북한군 포로를 북한이나 러시아가 아닌 한국이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이라고 러시아 매체가 전했다.
러시아 매체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처리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은 이들 북한군 포로를 북한이나 러시아로 보내는 대신 한국이 직접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밝혔다. 헌법상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는 한국의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안은 북한군의 러시아 측 참전이라는 민감한 배경과 맞물려 있어, 한·러 관계는 물론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잇는 복잡한 외교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해당 원문은 짧은 요약 형태로, 구체적인 포로 규모나 인도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오늘자 러시아 뉴스를, 한국어로
러시아 현지 언론 보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 2026 KRUS투데이
정확한 내용은 위 원문 출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